[SOG사자성어] 마저성침(磨杵成針)
17-11-15본문
마저성침은 철봉마성침 , 마철저, 철저마침이라고도 쓰이는 이 사자성어는
송나라 때 축목이 지은 <방여승람>의 마침계 편에 실려있습니다.
마침계편에 등장하는 이백이라는 한 사내의 깨달음이 바로 마저성침입니다.
이백은 성격이 진솔하고 호방하며, 술마시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 풍류가였습니다.
그는 젊은 시절 사천성 미주의 상이산에서 공부를 시작했는데
해도해도 끝이 보이지 않는 공부에 싫증이 나서 포기하고 다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이백은 하산하는 길에 작은 시내를 지나면서 흥미로운 광경을 보게되었습니다.
한 할머니가 무거운 쇠로 된 절구공이를 갈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호기심이 생긴 이백은 할머니에게 "지금 무엇하는 것이요?"라고 물어봤고,
할머니는 "쇠공이를 갈아서 바늘을 만드는 중이라우."라고 대답했습니다.
할머니의 굳은 의지에 감복한 이백은 오던 길을 되돌아가
다시 학문에 정진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유래하여 철저마침은 쇠공이를 갈아서 바늘을 만들듯
한결 같은 마음으로 노력하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이룰 수 있음을 비유하는 고사성어로 사용됩니다.
A 기업에서만 10시, 11시 2번의 미팅이 있었습니다.
미팅 안건은 10시 CS과정, 11시 사내강사과정의 교육설계 & 협의.
과정 담당자들이 시간대를 나눠 연이어 교육 협의를 하자고 하는 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어떠한 고민이 있는지 SOG컨설팅에가 주시면,
쇠공이를 갈아서 바늘로 만들 듯 한결같은 마음으로 완수해내겠습니다.
"쇠공이를 갈아 바늘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SOG컨설팅은 HRD & 교육생 그리고 강사님이 만족하는 교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송나라 때 축목이 지은 <방여승람>의 마침계 편에 실려있습니다.
마침계편에 등장하는 이백이라는 한 사내의 깨달음이 바로 마저성침입니다.
이백은 성격이 진솔하고 호방하며, 술마시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 풍류가였습니다.
그는 젊은 시절 사천성 미주의 상이산에서 공부를 시작했는데
해도해도 끝이 보이지 않는 공부에 싫증이 나서 포기하고 다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이백은 하산하는 길에 작은 시내를 지나면서 흥미로운 광경을 보게되었습니다.
한 할머니가 무거운 쇠로 된 절구공이를 갈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호기심이 생긴 이백은 할머니에게 "지금 무엇하는 것이요?"라고 물어봤고,
할머니는 "쇠공이를 갈아서 바늘을 만드는 중이라우."라고 대답했습니다.
할머니의 굳은 의지에 감복한 이백은 오던 길을 되돌아가
다시 학문에 정진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유래하여 철저마침은 쇠공이를 갈아서 바늘을 만들듯
한결 같은 마음으로 노력하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이룰 수 있음을 비유하는 고사성어로 사용됩니다.
A 기업에서만 10시, 11시 2번의 미팅이 있었습니다.
미팅 안건은 10시 CS과정, 11시 사내강사과정의 교육설계 & 협의.
과정 담당자들이 시간대를 나눠 연이어 교육 협의를 하자고 하는 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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