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OG컨설팅입니다. ^^
새해가 밝았습니다. 사진은 2016년 1월 1일 지리산의 정기를 받은 새해입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한 해도 끝이 났네요. 2015년은 모두에게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를 맞이할 준비는 다 하셨나요?
오늘은 새해 덕담 나누실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자성어 2가지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는 '산류천석(山溜穿石)' 입니다.
산에서 흐르는 물이 단단한 바위를 뚫듯이 작은 노력이라도 끈기 있게 지속하면
어려운 일도 이룰 수 있다는 의미인데요. 
새해를 시작할때 모두의 마음속에 품은 계획들을 응원할 때 추천 합니다. ^^

두번째는  '능서불택필(能書不擇筆)'입니다.
바로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 는 뜻인데요. 
이는 상대방의 능력을 인정해주며 상황을 함께 헤쳐나가고자 할 때 인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산류천석(山溜穿石)', '능서불택필(能書不擇筆)'
이 두 가지 정신만 기억하면 올 한해도 문제없이 이겨낼 수 있겠죠? 

건강하고 부자되는 2016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SOG컨설팅 올림.